화창하고 따뜻한 날, 옥녀는 아들 병환과 며느리 영란, 손자, 손녀와 함께 나들이를 떠난다. 옥녀의 가족이 도착한 곳은 유채꽃이 아름답게 핀 공원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산책도 하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직접 만든 김밥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옥녀는 적막한 모습이다.
장성원
이승연
정희태
송광자
오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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