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는 해가 뜨면 산등성이와 절벽을 가로지르고 벼랑을 넘어야만 산맥의 끝자락에 도달할 수 있다. 감독은 칠레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 담긴 미스터리와 강렬한 계시를 탐구하기 위해 웅장한 안데스 산맥을 영화에 담는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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