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 자니벡은 몽고의 알타이산맥에 사는 유목민 소년이다. 이른 나이에 가축을 돌보고 계절에 따라 이주하는 일을 시작해야 하는 유목민의 일생에서 유년기는 매우 짧다. 그의 아버지는 자니벡이 소중한 유년기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한편 그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익히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아빠와 같은 목자가 되고 싶으며 말타기를 사랑하는 자니벡은 가축떼를 몰고 혹독한 겨울 산을 넘어야 하는 겨울 이주에도 동참할 만큼 훌륭하게 자랐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세대를 이어가는 유목민 전통의 전승을 가까이에서 담은 작품이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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