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천동 어느 골목, 길냥이 ‘넓적이’와 좁은 원룸에서 함께 지내는 민규와 연수가 있다. 어느 날 기록적 폭우가 닥치고, 넓적이와 두 사람의 터전은 비와 함께 쓸려간다. 그리고 월세살이의 끝, 이사까지 찾아온다. 두 사람은 마치 오랜 친구를 찾아가듯 매일 밤 예전 동네를 찾아가고, 서로의 생존 형태와 방식까지 존중하며 공존하는 방식을 택한다. [2023년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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