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을 특정할 수 없는 라오스의 어느 교외. 결핵에 걸려 고통스럽고 긴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뜬 어머니를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노인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과오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말기 환자들의 고통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덜어주고자 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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