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삶에 발을 내디딘 새끼 동물들. 사망률이 높은 탄생 직후에 부모들이 보호해주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생존해 자라나기 힘들다. 하지만 가족을 잃은 새끼 동물들에게는, 매일이 극복하기 힘든 모험의 연속이다. 어미를 잃은 이 작고 연약한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다행히도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동물 고아'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 일하는 멋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작은 캥거루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아기 원숭이들의 생애 첫 나무오르기를 도와준다. 지난 몇 년에 걸쳐 고아가 된 새끼 동물들을 구조하고 재사회화시키는 방법론에 있어 큰 발전이 있어 왔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개 수많은 시도와 오류를 통해 정립되었다. 자연으로 이들을 돌려보내기 위한 재미나고 감동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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