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아민 마탈카의 데뷔작. 아부 라에드는 아만 국제공항의 외로운 잡역부이다. 그는 책과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여행에 대한 꿈을 갖고 살아간다. 어느 날, 기장 행세를 하던 그의 정체가 동네 아이들에게 탄로가 나지만, 그의 따뜻한 품성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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