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이면에서 평가받지 못했던, 그러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놓은 민중의 피와 땀이 서린 항쟁사. ‘역사의 기록’이 아닌 ‘개인의 기억’으로만 존재하며 봉인되고 잊혀졌던 우리 근·현대사의 이면을 마지막 증언자의 목소리로 발굴한다. 그동안 국가가 외면하고 방치했던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총체적인 반성이자 새로운 성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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