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으로 식자재 배달을 하는 남한 남자는 그곳에서 일하는 북한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두 사람은 음악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MP3에 노래를 담아 북으로 향한다.
배유람
성민
김철윤
북한군인
박태준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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