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준기네는 갑작스러운 준기의 병으로 힘겹게 살아간다. 어느 날, 잠에서 깬 준기는 부모님을 찾아 바다로 나간다. 준기의 눈에 펼쳐진 바다는 묵시록의 풍경처럼 멸망한 세상의 모습이다.
정인기
아빠
조용진
아들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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