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목소리가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한다. 나를 아는 듯한 그림자는 자신의 정체를 수수께끼처럼 조금씩 드러내는 듯 보이지 않는다. 동시에 눈앞에는 다양한 그림자의 모습이 실사 영상과 그림, 컴퓨터 애니메이션, 사진 등으로 교차되며 나타난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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