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있는 준석과 소라 부부의 주말 아침은 분주하다. 주중엔 직장에, 주말엔 배달 일에 나서는 준석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흥이 넘친다. 캐릭터의 개성과 미묘한 유머, 이들 커플의 절묘한 합으로 빼곡히 채워진 가난하고 유쾌한 부부의 어떤 하루. (강소원)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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