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의 시작 사랑,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을까?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하지만 아직은 사랑할 때다. 자 이제 사랑의 핵주먹을 날리자. 때로는 육체의 폭발이 나부터 변화하는 시작이 된다. 오래된 연인의 갈등은 항상 반복의 연속이다. 술버릇이 나쁜 ‘성길’과 바뀌지 않는 그의 모습에 이별을 결심하는 ‘현정’은 곧 헤어질 것만 같다가도 끊어지지 않는 사이다. 그런 그에게 핵주먹을 날리는 현정은 후련하다 못해 시원통쾌하다. 뮤지컬과 판타지적인 기법으로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연인 사이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홍지혜)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고서희

김도현

문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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