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이 가려지는 90분간의 축구경기. 새벽시간, 통일된 색으로 열광하는 사람들 곁에 축제를 즐길 수 없는 두 남자의 90분을 쫓아간다. 연출의도. 아이러니가 우수한 이유는 인생과 체험의 한 면만 보지 않고, 정반대의 면도 동시에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월드컵'이라는 축제에 열광하는 사람들 곁에 실수로 살인을 한 자와 살인을 갈구하는 자의 만남이 주는 아이러니를 상상해 본다.

이정민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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