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소희는 엄마의 재혼 소식에 우울하다. 소희는 어느 날, 미국 입양아 데이비드를 만나게 된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데이비드를 위해 그녀는 어설픈 영어로 길을 안내해 준다.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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