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강하나
정민

최리
은경

손숙
영옥(영희)

황화순
송희

정무성
기노시타

서미지
영희

류신
요시오

임성철
류스케

오지혜
정민 모

정인기
정민 부

김민수
노리코

이승현
다나카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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