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체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라고는 없는 음악가다. 돈만 밝히는 삼촌 치안의 꾐에 넘어가 설탕 공장에서 100년 만에 열리는 음악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그런 경험이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자 자신의 뿌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느 날 모든 게 거짓임을 알게 된다. 음악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그저 설탕 공장을 없애버리기 위한 행위에 불과했다. 진정한 우정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의 한여름으로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간다. 여름에 빌었던 소원은 이루어질까? 설탕 공장은 부활할 수 있을까?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공간을 지키려는 음악가들의 노력은 결실을 볼 수 있을까?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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