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여름날, 생존을 위해 국경의 강을 건너는 어머니와 그 딸을 멀리서 지켜보는 두 명의 북한군. 선임 강 중위는 사격을 지시하고 후임 유 전사는 망설임 끝에 방아쇠를 당긴다. 이튿날, 강 중사에게 전날의 일에 대해 문책 받는 유전사. 이들에게 살아남은 여자아이가 찾아오는데…

신운섭

윤정로
유전사

김유나
소녀

박영민
하준석
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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