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의 외곽 마을. 증오와 불신, 폭력이 만연한 이곳에서 불가사의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대체 무엇이 이 마을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현대인의 공포는 어디에서 근원하는지를 질문하는 사회학적 스릴러로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사운드의 활용이 인상적이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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