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한 지 1년, 여전히 전 남편의 관계에 얽혀 있는 현남은 어느 날 인천의 낮은 계양산 신년 산행에 억지로 따라나선다. 산행이 시작되면서부터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 현남은 짜증이 몰려온다. 지친 현남이 쉬다 만난 선주는 특별하지 않지만 담담히 자기 이야기를 하며 현남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정상에 도착한 현남은 탁 트인 공간에서 해방감을 느낀다. 산에서 내려와 술집에 도착한 세 사람. 현남은 정상에서 느낀 변화된 감정을 표현하려 하지만 세준과 창훈은 여전히 현남을 불편하게 한다.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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