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는 오늘 막 내놓은 지하 셋방을 보러 간다. 그러나 셋방 주인집 아들은 경희를 보자마자 매몰차게 내쫓는다. 방에서 가져갈 것이 있다며 애원하는 경희. 주인집 아들은 경희가 갖고 가려는 물건을 전해준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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