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열차 투신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기관사 만수, 같은 과 교수인 대학 선배와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가며 공허함을 느끼는 한나. 두 사람은 각자의 슬픔을 안은 채 경의선 기차에 몸을 싣는다.
김강우
손태영
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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