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은 어느 날 동생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군산으로 내려간다. 군산에서 혜원은 죽은 동생이 사랑했던 유진과 하룻밤 동안 같이 걷게 된다. 동시에 혜원은 자신의 애인과도 하룻낮 동안 바다를 보러 돌아다닌다. 이 두 세계에서 혜원은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된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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