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성장을 담은 연대기적 영화. 사니의 어린 시절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성인이 된 후 사회에 순응하게 되고 냉혹함을 맞닥드리는 12년 간의 여정을 따라간다. 개인적이면서도 정치적인 시선을 통해 현대 부다페스트의 빈곤한 노동계급 가족의 초상을 목도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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