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행렬>은 모로코 북부에 위치한 스페인 거주지인 세우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재구성한다. 세우타 국경은 할인가로 팔리는 온갖 공산품들의 교역장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상품 꾸러미를 이 국경을 통해 운반한다. 영화에서 우리는 세우타 국경 주변의 풍경, 그 엄청난 규모의 독특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의 증인이 된다. [2020년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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