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꾸밈없는 기원을 담은 망(望)의 음성이다. 개인의 소리가 있다. 그것은 조용한 편견의 혼잣말이기도 하고 나지막한 분노의 내뱉음 이기도 하다. 더 작은 소리가 있다. 그것은 낮은 곳에 존재하여 아무렇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긴 시간 동안 겹겹이 쌓여져 온 그것은 순간 공진한다. 소리가 함성이 되는 그 순간,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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