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참한 현실들이 도사리고 있는 세상을 자신만의 동화적 세계로 꾸려나가 살고있는 지운. 조금씩 보이는 현실에 지운은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다. 오늘도 개를 판 돈으로 도박을 일삼는 아빠 때문에 시작된 부모님의 다툼을 뒤로하고 지운은 학교에 간다. 기분이 좋지 않은 지운은 슬픔의 감정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다. 지운의 친구인 봉봉이와 쪼쪼, 아빠가 키우는 수백 마리의 강아지들, 그리고 예린의 존재는 지운의 마음을 달래준다. 하지만 집에 돌아왔을 때 지운을 반기는 건 닭백숙이 된 지운의 친구 봉봉이다. 부모님의 잔인한 행위에 충격받은 지운은 아빠가 키우는 수백 마리의 강아지들을 풀어준다.

신나라
지운

송민혁
지운 부

김영주
지운 모

이은솔
예린

정지운
2.6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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