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재혼으로 아픈 할머니에게 맡겨진 수아. 강낭콩꽃이 필 때쯤에 데리러 온다는 엄마의 말에 수아는 강낭콩을 열심히 돌보지만, 할머니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엄마는 감감무소식이다.
이예원
수아
이현서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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