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이혼 가정 자녀로 살아가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단 한번도 부모님의 이혼 이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본 적 없는 감독은, 2017년 미국 방문을 통해서 우연히 이혼을 대하는 두 문화가 얼마나 큰지 깨닫는다. 10년동안 부모님의 이혼을 대면하지 않았기에, 감독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을 만난다. 그래서 기억과 감정의 파편들을 색감으로 나타내기 시작한다. 이 실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됨으로써, 애써 잊고 지냈던 상처들을 곱씹으며 현재 시점의 자신을 치유한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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