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대학 부속병원 재생의료 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 한유주는 겜마 코퍼레이션과 함께 소멸된 사람들을 부활시키는 위해 개발된 육성 게임 ‘버그스터를 프로듀스’를 공동 개발한다. 그리고 도명호는 이 게임의 마지막 시험 단계에서 테스트 플레이어로서 파라드를 육성하기로 한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나타난 파라드는 왠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뽀삐 역시 이 육성 게임에 참가하는데, 한유주가 데려간 곳에서 뽀삐는 그립고 애틋한 감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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