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2022년. 정부가 인간과 괴인의 공존을 발표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하다. 차별 철폐를 외치는 어린 인권운동가 아오이 이즈미는 “블랙썬”이라고 불리는 차기 창세왕 후보 미나미 코타로를 만난다. 창세왕과 괴인에 대한 진실은 지난 50년 역사 속에 숨겨져 있다. 반면, “섀도우 문”으로 불리는 또 다른 차기 창세왕 후보 아키즈키 노부히코는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이들의 만남과 재회는 일본 국민 모두를 집어삼킬 거대한 물결을 일으킨다.
니시지마히데토시
나카무라토모야
미우라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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