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활동보조인으로 일하면서 장애인들을 돌본다. 주원이 1년째 돕고 있는 시각장애인 경민은 주원에게 고마움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주원은 남자친구 민규의 빚을 갚기 위해 경민의 안내견을 훔치기로 한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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