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 자유가 사라진 예술가들은 온라인 가상 환경인 브이알챗(VRChat)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게임 속 신체에 부적응한 이들은 피난처 ´KIN´으로 다시 모여들었다. 난민 아바타가 된 세 명의 예술가들은 역할극을 하며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공포를 놀이로 전유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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