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쌍둥이 언니 한나는 동생 새나를 길거리에서 잃어버린다. 언니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새나는 그 일로 한나를 미워하게 되고, 성인이 되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으려 애쓴다.
손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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