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에도 막부 말기. 일본의 미래를 염려해, 각자 신념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지사들이 자신의 영혼을 불태우는 시대. 초슈의 풍운아 타카스기 신사쿠는 동료인 카츠라 코고로와 함께 막부 해군이 인양한 보물을 훔치기 위해 배에 잠입했다. 목표는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그 전설의 보물. 보물을 이용해 천하를 얻으려는 막부를 본 타카스기는 그런 방법은 재미없다며 손에 넣은 보물을 부수려 했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보물을 뺏긴 두 사람은 교토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 있었던 것은 이질적인 형상을 한 거대한 성 ′스사노오′. 자신들이 알던 것과 전혀 다른 거리의 풍경과 사람들의 반응에 위화감을 느낀 타카스기와 카츠라. 그곳은 바로 무겐사이가 지배하는 또 하나의 에도 막부 말기였다. 정말 지키고 싶은 것은 시간을 넘어도 변하지 않는다. 열정 넘치는 남자들이 전력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의 막이 지금 열린다!

와타나베 마사키

나카무라 유이치

에구치 타쿠야

미키 신이치로
마츠오카 요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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