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을 갖춘 자신만의 영원한 아바타를 생산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으로 출발하는 작품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겨졌던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일부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로봇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3D 아바타 클론 등,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룬 인공지능 산업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곧 현실로 닥칠 미래산업의 발전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인간애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국계 캐나다인 안 신 감독의 < A.I : 인공불멸> 은 우리에게 던져주는 간결하면서도 강한 메세지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5점
만점 5점
상위 50%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