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제 딸 귀해요... #82년생김지영 #영화82년생김지영 #정유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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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 엄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 그런 지영이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고, 남편 대현은 지영이 상처 입을까봐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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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환상 남편 수준
책과 영화를 두고 나타나는 지금 이 반응들이 작품이 말하고자 했던 그대로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그냥..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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