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는 오늘도 단골 빈티지 가게에서 물건 하나를 제대로 골랐다. 세월이 느껴지는 적당한 빛바램과 80년대 유행했던 어깨뽕, 롱원피스 스타일이 버버리 코트! 이수는 낡아진 의류 라벨에 표시된 숫자에 들뜨기 시작한다. [제조년월 1989.8] 그 날부터 시작되었다. 의문의 일들을 통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유명순

김민희

김채원
2.4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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