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베스타이트인 마리에타는 그녀의 몸에 달린 ‘20 센티미터’를 제거하고 완전한 여성이 되기를 갈망한다. 몸을 팔아 수술비를 마련해야 하는 현실에서와 달리, 기면발작으로 잠에 빠질 때마다 그녀는 화려한 뮤지컬의 디바로 변신한다. <피에드라스>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라몬 살라자르는 고전 할리우드 뮤지컬과 네오리얼리즘, 그리고 초기 알모도바르 키치의 영향이 엿보이는 이 두 번째 장편영화에서 환상적인 꿈과 노래를 마드리드의 거리 위에 펼쳐낸다. 마리에타 역의 모니카 세르베라는 살라자르의 세 작품을 모두 함께 한 감독의 뮤즈이기도 하다.
-점
만점 5점
상위 -%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