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지니는 남자 친구 사이몬과 평범한 커플이다. 둘은 서로를 사랑하여 결혼하지만 서서히 둘의 관계는 삐그덕거리기 시작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오브리 람 감독은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결혼의 풍경>(1973)에 영감을 받아 연애와 결혼, 그리고 남녀관계를 12장으로 나누어 섬세하게 담고 있다. 안정된 삶을 지니게 되었지만 차갑게 식어가는 결혼 생활을 두 주연 배우 스테피 탕과 에드워드 마가 설득력 있게 연기한다. [한국영상자료원]

등려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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