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고 당했다고 그냥 노냐?” 해고 5년차, 천막농성 1882일째 재복은 노조가 정리해고무효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열흘 간 집으로 휴가를 떠나온다. 오랜만에 가족들도 챙기고 아르바이트로 돈도 벌며 잊고 있던 워킹&쿠킹 홀리데이로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휴가의 끝이 보일 즈음 재복의 두 딸은, 아빠가 농성장으로 돌아가지 않길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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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이] 수시에 합격한 딸 등록금 때문에 휴가 중에도 일하는 가장 [영상]](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cfbd7c6d-d794-4d0a-b4bb-5cb65b1fb345-1735665397559.jpg?w=384&q=75&format=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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