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자, 딩과 친구들은 교실 밖으로 나가 올해 몇 번이나 모습을 보였던 회색 독수리의 사진을 찍으려 한다. 아이들은 마치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듯 학교 뒤편으로 넘어가 회색 독수리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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