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인간 고기들이 레스토랑 뒷문으로 줄줄이 들어선다. 한낱 식재료일 뿐인 인간 고기 하나가 자유를 향해 도망치다 붙잡힌 그 순간, 삶을 향한 외마디 외침을 지른다. ‘먹는다’는 원초적인 욕구를 통한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과 폭력을 강렬하게 풍자한 작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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