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룩시장에서 희귀한 LP를 발견한 재즈 팬 미쉘은 빨리 집에서 혼자 음반을 듣고 싶지만 마치 온 우주가 이를 막는 것만 같다. 아내는 하필 이 때 달갑지 않은 고백을 하고, 망나니 같은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고, 예고 없이 친구가 들이 닥치고, 어머니는 끊임없이 전화를 하고… 심지어 오늘은 동네 축제의 날. 오늘 같은 날은 한 시간 만이라도 방해받지 않을 수 없을까? 언변에 능숙한 미쉘은 새빨간 거짓말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한다. 평화로운 한 시간을.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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