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하나의 제안이며 도발이다. 그것은 지배 권력에 대항한 외침이다. 그것은 백인 가부장제 아래 지속하는 위기에 대한 대답이며, 오랜 불안, 저항, 의견 불일치의 느낌과 몸짓을 전달, 증폭하는 것이다. 감독 헤더 필립슨은 랩과 디지털 가변성을 활용하여 대상에 생명력을 입히고, 반격에 나선다. 감독이 그 반격에 활용하는 소재들은 (리더십 서클의 머저리들에 대항해서 일어난) 검푸른 여성의 생리혈, 지나치게 부풀린 부분 가발, 환경 재앙, 눈물 흘리는 소용돌이, 불에 그을린 오랑우탄, 동물성 지방을 넣어 제조한 지폐,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수퍼문, 피자, 드론 등의 이미지들이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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