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진 않은 중국 개인방송 진행자들의 자료화면이 차례로 편집되어 영화에 담긴다. 정체성, 장애 그리고 사회 경제적 지위 등의 이슈를 가진 이들은 오프라인에서는 면대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난항을 겪으며 온라인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는다. 이들을 탐색해가는 영화적 콜라주는, 개별적 존재들이 가상공간 속에서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망을 충족하는 양상을 드러낸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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