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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피날의 스토리보드
프레데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오리지널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세 전사의 운명을 따라간다. 어린 아들을 이끌고 핏빛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바이킹 약탈자, 일본 봉건시대 때 치열한 승계 다툼 후 사무라이인 형제에게 등을 돌리게 된 닌자, 그리고 연합군을 위협하는 초자연적 위험을 조사하러 하늘로 향하는 제2차 세계대전 조종사. 이 전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람을 죽이는 데 능하지만, 새로운 적이자 궁극의 살인마 앞에선 먹잇감일 뿐이다.
린제이 라반치 주연
루이스 오자와 주연
릭 곤잘레즈 주연
마이클 빈 주연
댄 트라첸버그 감독
주연
주연
주연
출연
2.8점
만점 5점
상위 44%
디즈니+
아케인 : 프레데터의 서막
방금 봤는데 진짜 잘 세계관이 이렇게 연결되고 반전에 재미가 올해 본 영화중 최고일 정도다 강력 추천
프레데터 특: 강인한 전사와의 싸움을 원한다면서 은신 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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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럽의 영화세상
너붓너붓
@neob09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대단한 전사 흉내 내는 외계인 이야기 각자의 이야기까지는 배경도 다양하고 액션도 좋아서 흥미로웠으나 뒤로 갈수록 액션도 전개도 대강이다. 영상 퀄리티마저 떨어져 보인다. 시작인 바이킹 이야기는 좋다. 프레데터 묘사가 별로다. 딱히 후속편이 기대되진 않는다.
Yehchin Choi
@yehchin_choi
<킬러 오브 킬러스> 후기 총 3개의 스토리가 마지막 후반부에 모여서 정리되는 프레데터 애니메이션. 앤솔로지라 전혀 지루하지않고 끊임없이 액션의 향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프레데터 디자인, 각기 다른 인종, 그에 맞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액션, 안 볼 이유가 없다.
캡틴존스
@bbb3256
드디어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를 봤다. 좀 미묘하지만 재밌게 봤고 여전히 저놈의 육각무늬 위장은 떨떠름하다... 아오- 1,2편의 저런 위장은 이제 못 보나... 더 프레데터가 남긴 똥같으니- 게다가 막판엔 뜻밖의, 아니 나오는 게 필연인 인물도 나왔다;;;;
wagimaru@오징어애호가
@wagimaru
디즈니플러스에서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최흉정상결전ㄷㄷ)’ 봤다. 역대 프레데터 슬레이어를 냉동보관(;;)해서 킹왕짱 배틀 하는 설정이나 액션 연출도 다 좋은데 한시간 반짜리로 하기엔 좀 아쉽달까... 그냥 시리즈로 해서 6~8개 에피 정도로 비벼먹으면 딱일것 같은데 몬가가 몬가함...
개몰
@stareatb_point
액션영화 진짜 안좋아하는데 프레데터 킬러오브킬러스 캐재밌음 개잘만들엇네 액자식이맞나 역전적구성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인간들이 외계괴물상대로 기특하게 싸워요
잠만옥
@hyunjouc
형제여 한나무에 잎은 함께 자라지만 낙엽이 되면 홀로 떨어지는 법이지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중에서
20th Century Studio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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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빈의 콘텐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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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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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K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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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뭐 볼거 없나 들어갔더니 뜬금없이 신규 등록된 프레데터? 근데 애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었음 프레이부터 세계관이 차근차근 확장되가는 재미도 있고 실사에서 보여주기 힘든 애니메이션만의 장점이 돋보였다.
유럽 바이킹과 일본 사무라이 닌자 그리고 2차세계대전 비행기 파일럿 앞에 프레데터가 나타나는 이야기입니다. 아트 스타일은 아케인으로 많이 알려진 방식이죠... 처음엔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자주보다 보니 익숙하네요. 초반부 잔인한 장면에 포커스아웃으로 피해가길래
상영시간이 짧은데도 스릴있고 액션이 좋더라고요. 푸른 눈의 사무라이 보는 줄 알았어요. 극장에서 봤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디즈니 플러스에 새롭게 올라온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를 막 시청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프레데터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습니다. 일단 상당히 만족스럽고 재밌게 봤네요. 원래 프레데터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최근에 만들어진 프레데터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프레데터와 만화적 상상력이 만나면 거의 무협이 된다. 다음 실사화 작품 죽음의 땅도 기대 됨.
갈수록 끝내주는 유일무이한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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