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 키쇼는 첫날밤을 보낸 후 신부가 해적들에게 납치당하자 미쳐간다. 그의 아내는 간신히 목숨을 구해 탈출한 후 한 어촌에 정착하여 살아간다. 서로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던 그들은 죽기 직전에야 서로를 알아본다. 그들이 죽은 후 과부 바산티가 둘의 아이 바난타를 맡아 기르게 된다. <강>으로 인도 영화계에서 쫓겨났던 가탁이 1970년대 다시 영화계에 복귀하여 방글라데시 자본으로 만든 서사극. 티타시 강가의 어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 어부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한 부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줄거리보다는 도해적인 논리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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