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태일이'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 연합뉴스](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80d7da78-e61c-4b99-a666-f4bef0559db9-1735665384448.jpg?w=384&q=75&format=webp)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장동윤
태일

염혜란
어머니(이소선 여사)

진선규
아버지

박철민
재단사 신씨

권해효
한미사 사장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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