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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르단강 서안 지구로 알려진 오늘날 팔레스타인의 점령지. 11살 소녀 레일라는 학교에 제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매일 아침 동트기 전에 일어나곤 한다. 그녀의 등교길을 가로막는 건 바로 동네에 주둔하고 있는 점령군. 레일라가 학교에 가기 위해 매일 지나야 하는 검문소는 특히나 악명이 높다.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는 대기 행렬, 어쩌다 있는 반대쪽 검문소의 출입 불허 등 레일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겨난다. [2022년 제8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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